음...이번 5월호에는 국@대 교수님이 인터뷰를 하셨더군요...

환경운동가라고 기억을 하고 있고 산에서 타는 자전거는 산을 황페하 시키다는 말도 적혔더라고요...
물론 개인적인 입장에서 생각 한다면 그분 말이 맞을수도 있겠죠...

허나 사람이 다니면서 산은 이미 황페하 되었고 자동차(4륜동호회)가 다니면서 우리 산악 자전거가 볼때도 물런 산을 황폐화 시킨다고 볼수 있읍니다.

그러나 자전거 전문 잡지에서 굳이 개인적인, 아직 입증이 안된 개인적인 발언을 기사화 한다는건 좀 모순이 있지 않나 봅니다.

그리고 @교수님은 국@대에 다니시면서 수류리에서 부터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시더군요.
당연히 자전거로 출퇴근하신다면 환경을 생각 하시는분이 맞겠죠...

허나 그분 자전거가 전기 자전거라 해서 뭐라고 하는것이 아니고 4년간 전기 자전거를 타시며 북악터널 올라 가시는길을 전력을 사용하지 않코서는 못올라 가시네요 물런 사람 마다 체력에 차이는 있읍니다.
그무거운 전기 자전거를 타시니 당연히 힘이 드시죠....
그런데 한가지 집고 넘어 갈것이 있는데 4년간 전기자전거만 타신다는분이 무려 전기자전거만 4대 더군요....모두 고장이라고 하시는데 수리는 개인적인 사정에 의해서 못하신건지 아님 자전거를 고치는것보단 새로 사시는게 좋타고 생각하시는 분인지 궁금하네요...  

그럼 그자전거들 모두 사무실에서 잠자고 있는데 자전거에 달린 베러리들 어떻게 처리 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분명 환경운동가라면 당연히 베러리는 안전하게 처리를 하셨겠죠^^
나이를 떠나서 여기 왈바에는 고령분들도 게시지만 젊은 몸으로 따라 잡을수 없는 실력의 소유자도 여러분 게십니다.

동력의 의지해서 자전거를 타신다고 자전거 애찬론가는 아니다고 봅니다.
모 잡지에서는 공인들의 인터뷰만을 구독의 재산이라고 생각 하신다면 참 잘못한 인터뷰라고 생각이 되서 이렇게 몇자 적어 봅니다..

물런 어느 누구를 인신공격 하고자 이글을 적는것이 아니니 오해를 하지 았으면 합니다.

저 역시 자전거로 국@대를 지나 부천까지 출퇴근을 주3~5회 다니지만 그대학에서는 자전거로 등하교 하는 학생들을 보지 못한듯 한데^^

전에 퇴근길에 국@대 수위분이 그러시더군요 국@대생이냐고^^

제가 어려 보이나요^^  헬멧때문이겠죠^^
만약 그 @교수님이 유명산에서 발광하는 짚들을 보신다면 과연 뭐라고 말씀을 하실지 이또한 궁금하네요^^
만약 제 생각이 어느 누구를 인신공격성 글이라면 바로 삭제 하겠읍니다

여기까지 두서 없는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즐거운 시간 되시고 행복하시길~^^

               레드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