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느끼는겁니다만....
왜 이렇게 좋은 글을 로긴안하고 쓰시나요? ^^;
>물론 무자비하게 학생을 팬것도 잘못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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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운전자 아저씨가 외소하고 힘도 없고 그랬다면.. 오히려 그 학생이 패지 않았을까 합니다.. 다짜고짜 학생이 욕했다고 하니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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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비약이 심하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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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고등학생들 보면 자기보다 약해보이면 여자던 노인이던 마구잡이로 행동하는거 보면서 .. 요즘 중고등학생들 무섭다는걸 새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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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가 요번에 교직 정년퇴임하시는대.. 공고생들을 가르치셨거든요.
>언제부턴가 갑자기 변해진 중고생들 분위기에 충격을 많이 받으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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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착한 학생도 많겠지만 전체적인 분위기가. 많이 안좋게 흘러가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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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별상관없는데 위에 글쓴 학생..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노인분들이나 임산부 분들에게 자리양보한적 단 한번이라도 있나요?
>아니면 무거운 짐들고 가는 사람에게 한번이라도 자의적으로 도와드린적 있나요?.. 그냥 묻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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