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무자비하게 학생을 팬것도 잘못이지만..
만약 운전자 아저씨가 외소하고 힘도 없고 그랬다면.. 오히려 그 학생이 패지 않았을까 합니다.. 다짜고짜 학생이 욕했다고 하니깐..ㅡ.ㅡ
물론 비약이 심하긴 하지만..
요즘 중고등학생들 보면 자기보다 약해보이면 여자던 노인이던 마구잡이로 행동하는거 보면서 .. 요즘 중고등학생들 무섭다는걸 새삼 느낍니다..
저희 아버지가 요번에 교직 정년퇴임하시는대.. 공고생들을 가르치셨거든요.
언제부턴가 갑자기 변해진 중고생들 분위기에 충격을 많이 받으시던데..
물론 착한 학생도 많겠지만 전체적인 분위기가. 많이 안좋게 흘러가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건 별상관없는데 위에 글쓴 학생..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노인분들이나 임산부 분들에게 자리양보한적 단 한번이라도 있나요?
아니면 무거운 짐들고 가는 사람에게 한번이라도 자의적으로 도와드린적 있나요?.. 그냥 묻고 싶네요
만약 운전자 아저씨가 외소하고 힘도 없고 그랬다면.. 오히려 그 학생이 패지 않았을까 합니다.. 다짜고짜 학생이 욕했다고 하니깐..ㅡ.ㅡ
물론 비약이 심하긴 하지만..
요즘 중고등학생들 보면 자기보다 약해보이면 여자던 노인이던 마구잡이로 행동하는거 보면서 .. 요즘 중고등학생들 무섭다는걸 새삼 느낍니다..
저희 아버지가 요번에 교직 정년퇴임하시는대.. 공고생들을 가르치셨거든요.
언제부턴가 갑자기 변해진 중고생들 분위기에 충격을 많이 받으시던데..
물론 착한 학생도 많겠지만 전체적인 분위기가. 많이 안좋게 흘러가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건 별상관없는데 위에 글쓴 학생..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노인분들이나 임산부 분들에게 자리양보한적 단 한번이라도 있나요?
아니면 무거운 짐들고 가는 사람에게 한번이라도 자의적으로 도와드린적 있나요?.. 그냥 묻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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