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내용으로 봐서는 누가 얼마나 잘못했는지 분간하기 힘들지만..
황당한 사건은 황당한 시발점이 나오기 마련이라 생각합니다.
죽도를 들고 내려친사람이 완전 미친 또라이나 *싸이코가 아닌이상
막대기로 후려칠만큼 흥분하게한 동기가 따르지 않았을까요?
이렇게 묻고싶습니다.
만약 여러분들께서 위와같은 상황에 어린 학생이
"야이 **새끼야 눈깔을 어따가 뜨고다녀!! 이 애미애비도 없는 넘아!"
(위의 사건과는 무관하며 황당한 동기의 예문입니다. 오해마세요)
이렇게 말하는 학생을 눈앞에 놔두고있다면
과연 여러분은 어떻게 행동하시겠습니까?
전 역으로 묻고 싶네요 ^^ 누구를 비방하는 글은 아니오니 오해는 마시기
바랍니다.
황당한 사건은 황당한 시발점이 나오기 마련이라 생각합니다.
죽도를 들고 내려친사람이 완전 미친 또라이나 *싸이코가 아닌이상
막대기로 후려칠만큼 흥분하게한 동기가 따르지 않았을까요?
이렇게 묻고싶습니다.
만약 여러분들께서 위와같은 상황에 어린 학생이
"야이 **새끼야 눈깔을 어따가 뜨고다녀!! 이 애미애비도 없는 넘아!"
(위의 사건과는 무관하며 황당한 동기의 예문입니다. 오해마세요)
이렇게 말하는 학생을 눈앞에 놔두고있다면
과연 여러분은 어떻게 행동하시겠습니까?
전 역으로 묻고 싶네요 ^^ 누구를 비방하는 글은 아니오니 오해는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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