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네요 ^^ 막연히 생각하기엔... 잔거와 몸뚱이만 있으면 된다!!!! 시간제약도 없고 돈도 안든다!!! 우오!! 했었는데... 거 만만치 않네요. 오늘도 일찍 퇴근해서 잔거좀 타볼랬던 소박한 꿈이 하루종일 계속 되는 비로 무참히 사라지는걸 보며 싱숭생숭합니다. 글쎄.... 스스로에 대한 핑계만 늘어나는거 같기도하고 허리가 좀 움직일만하니 이젠 전에 다쳤던 왼쪽 갈비가 쑤시네요 으.. 체인청소나 하렵니다 ... 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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