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저에게는 지겹고 징그러운 한달이었습니다.
아직 광주에있는 와이프, 딸, 아들 모두 많이 보고싶고 일도 마음같지않고
몸고생 마음고생 많이 한 한달이었네요.
그래도 왈바를 통해 좋은분들 만나고 형님도 한분 모시게되고
기쁜일도 없지는 않았네요.
저를 아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5월은 모두에게 행복한 한달이길
바랍니다.
아직 광주에있는 와이프, 딸, 아들 모두 많이 보고싶고 일도 마음같지않고
몸고생 마음고생 많이 한 한달이었네요.
그래도 왈바를 통해 좋은분들 만나고 형님도 한분 모시게되고
기쁜일도 없지는 않았네요.
저를 아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5월은 모두에게 행복한 한달이길
바랍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