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의 호야라고 합니다...
어제 비가 와서 찌뿌등한 몸으로 오늘 아침에 상쾌하게
출근을 하였습니다...
광명에서 안양천변 자전거 도로로 내려오는데, 오늘은 이상한
무엇인가에 이끌려 계단을 타고 내려오고 싶던 생각이 들더군여..
그래서 아무생각없이 내려왔는데...
어~~~~~~~~~~~하다가 내려와서 넘어졌지여...
아이쿠.. 손가락 까지고 엉치에 멍들고....
정강이 까지고....-.-
왜그랬을까 후회가 됬지만....
내일은 한번 다시 시도 해볼려고 합니다..
용기를 주세요..^^
서울의 호야라고 합니다...
어제 비가 와서 찌뿌등한 몸으로 오늘 아침에 상쾌하게
출근을 하였습니다...
광명에서 안양천변 자전거 도로로 내려오는데, 오늘은 이상한
무엇인가에 이끌려 계단을 타고 내려오고 싶던 생각이 들더군여..
그래서 아무생각없이 내려왔는데...
어~~~~~~~~~~~하다가 내려와서 넘어졌지여...
아이쿠.. 손가락 까지고 엉치에 멍들고....
정강이 까지고....-.-
왜그랬을까 후회가 됬지만....
내일은 한번 다시 시도 해볼려고 합니다..
용기를 주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