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박 전화에 결국
화야산,유명산으로 끌려가게 생겼네요.(난 말띠도 아닌데, 죽었다 ㅡㅡ";)
두부정식 먹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저 두부 많이 좋아하거든요.
다른분들이 많이 참석하여 주셔서 다행입니다.
글구 빨리 자전거 도로 포장이 끝나야지 뽕하고 쏴서 갈텐데..
담에 다시 번개 부탁합니다.
화야산,유명산으로 끌려가게 생겼네요.(난 말띠도 아닌데, 죽었다 ㅡㅡ";)
두부정식 먹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저 두부 많이 좋아하거든요.
다른분들이 많이 참석하여 주셔서 다행입니다.
글구 빨리 자전거 도로 포장이 끝나야지 뽕하고 쏴서 갈텐데..
담에 다시 번개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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