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디를 쓴지는 한 15년 된것 같습니다.
제가 시 비슷한것을 좀 쓰던 때 였는데
그 글들중 "죽은자의 얼굴"이라는 제목을 따서 지은 아이디 입니다.
죽은자의 얼굴에서 느끼는 것은
더이상 욕심을 내야할 것도
작은 것에 아둥바둥하여야 할 것도 없는
무념무상의 표정
동요없는 호수지요.
그래서 그렇케 살고 싶은 뜻에서 지은것입니다.
무서운 생각들은 하지 마세요..
^ .. ^
제가 시 비슷한것을 좀 쓰던 때 였는데
그 글들중 "죽은자의 얼굴"이라는 제목을 따서 지은 아이디 입니다.
죽은자의 얼굴에서 느끼는 것은
더이상 욕심을 내야할 것도
작은 것에 아둥바둥하여야 할 것도 없는
무념무상의 표정
동요없는 호수지요.
그래서 그렇케 살고 싶은 뜻에서 지은것입니다.
무서운 생각들은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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