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그때가 좋았었습니다. 그때는 정말 잘탄다는 소릴 많이 들었었는뎅... 이제는 들리는건 비웃음 소리뿐입니다. ㅠ.,ㅠ 그 소리도 일년 가까이 되니까 모든게 초월되더군요.. 지금은 남들이 머라구 하던 그냥 잼나게 탑니다. 그리고 ""나름대로열심히"" 타고있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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