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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잔차에 미쳤을때가 있었죠...가정을 멀리하고...

에이쒸원2003.04.30 23:32조회 수 14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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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그때가 좋았었습니다.
그때는 정말 잘탄다는 소릴 많이 들었었는뎅...
이제는 들리는건 비웃음 소리뿐입니다. ㅠ.,ㅠ
그 소리도 일년 가까이 되니까 모든게 초월되더군요..
지금은 남들이 머라구 하던 그냥 잼나게 탑니다.
그리고 ""나름대로열심히"" 타고있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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