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께서 디카의 세계에 입문하고자 하시었으나, 자금이 약간 모자란 관계로...아끼던 디스크 브레이크셋을 팔았습니다. 왠지 큰일을 저지른 듯한 기분. 아- 오늘 아차산 날씨 차암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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