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글 올라올때부터 쭉~봐왔는데,
행동보다는 말이 앞서는 사람같습니다.
그야말로 작심삼일의 전형적이고, 염세주의라기보다는 세상을 바로 보지못하
는 성격에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넘 심했나?)
처음에는 세계평화, 반핵,노섹스, 노오일,뭐이런것을 일깨워주기위해서
자전거 시위를 하겠다면서 하나님이 어쩌구 해서 종교에 심취한 사람인줄 알았죠.
그러더니 뭐 사랑 어쩌구하는쪽으로 빠지더니 술,담배에 찌든 이야기를 하고,
그다음엔 시인이 되겠다고, 자기는 시인이라고........
자신의 씨앗을 남기기위해 결혼을 해야겠다고...........
뭐 여자가 떠나서 이제는 죽고 싶다니니.
죽으러 간다느니,
어느 여자분인지 현명한것입니다.
잘 떠난겁니다.
계속 사궜다면 그여자분은 불행했졌을거란 생각 입니다.
도대체가 주체성이 없는 왔다리 갔다리하는 사람에게 뭘보고 그여자가 일생을
맞기겠습니다까
자 이제는 조용히 저승사자를 따라 오시기 바랍니다.
죽을 사람이 뭐 그렇게 나죽겠다고 떠벌이고 다닙니까.
이것도 말로만 입니까?
그냥 떠나세요. 어차피 이곳에서 기억하는사람들도 없을테니까요.
너무 심하게 글을 썼나요?
행동보다는 말이 앞서는 사람같습니다.
그야말로 작심삼일의 전형적이고, 염세주의라기보다는 세상을 바로 보지못하
는 성격에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넘 심했나?)
처음에는 세계평화, 반핵,노섹스, 노오일,뭐이런것을 일깨워주기위해서
자전거 시위를 하겠다면서 하나님이 어쩌구 해서 종교에 심취한 사람인줄 알았죠.
그러더니 뭐 사랑 어쩌구하는쪽으로 빠지더니 술,담배에 찌든 이야기를 하고,
그다음엔 시인이 되겠다고, 자기는 시인이라고........
자신의 씨앗을 남기기위해 결혼을 해야겠다고...........
뭐 여자가 떠나서 이제는 죽고 싶다니니.
죽으러 간다느니,
어느 여자분인지 현명한것입니다.
잘 떠난겁니다.
계속 사궜다면 그여자분은 불행했졌을거란 생각 입니다.
도대체가 주체성이 없는 왔다리 갔다리하는 사람에게 뭘보고 그여자가 일생을
맞기겠습니다까
자 이제는 조용히 저승사자를 따라 오시기 바랍니다.
죽을 사람이 뭐 그렇게 나죽겠다고 떠벌이고 다닙니까.
이것도 말로만 입니까?
그냥 떠나세요. 어차피 이곳에서 기억하는사람들도 없을테니까요.
너무 심하게 글을 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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