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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하고 기분나뿐일~~!!

aym01232003.05.01 18:15조회 수 56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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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 이라서 모처럼 시간내서 자전거좀 타고~~
집에있는 자전거 뒷림이 먹어서 프리용 림으로 갈려고~~
샾에 가서 림을 보고 나서 사장님께 저거 프리용 림이죠???
하고 여쭈어보니 갑자기 저한테 화를내며~~!!
야~너~임마 맨날 보기만하구 사가지도 안찮아~~!!
이렇게 말씀 했는대 정말 황당하더군요@.@;;
솔찍히말해서 샾 이란곳은 살수도있고 물어볼수도있고 ~
그런곳이 아님니까??
그리고 솔찍히 저는 악세사리 부품같은것 많이 사갔습니다~~!!
저한테 무슨 감정이 있길래~~~쯧쯧
그리고 아무리 학생이라해도 손님 아님니까~이런식으로 손님받는샾은~
없을것입니다~!!
아직도 이렇게 장사꾼 티 나는 사장이 있다니 참~~~~
그리고 솔찍히말해서 샾 사장님이 싸게 주는것도아니고~~
바가지에 바가지를 업어서 물건을 팜니다~~~
예를들어 제팔 오일 있지않습니까~~
제가 알기론 원가 3000원도 되지 안았습니다 ..
그런데 저는 7천원에 사갔습니다~~@@
원가에서 좀 붙여서 파는건 사실이지만 이건 심하지 않습니까??
돈을 너무좋아해~~~쯨쯨쯨
이런일이 있어서 오늘은 기분이별로 입니다~~
그리고 오늘부터 다시는 그샾에 가지않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이게 최선의 방법일것 같습니다~!!
그럼 여러분은 오늘 좋은하루되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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