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도로는 너무 위험해서 빙 돌아도 둔치길 이용해요. 편도 한 14.8 정도되고, 왕복이니 대략 하루 30 정도 뜁니다. 천천히 다니니 편도당 50분에서 한 시간 정도 걸리구요. 일부러 패달링도 힘보다는 지속적인 가벼움을 택했구요. 아침 저녁으로 타면서도 밤에 갑자기 타고 싶어지는 건 어쩔 수 없지요. 참아야지..... 퍼질라..... 어쨌든 제 잔차 수리나 잘되어야 할텐데.... 그럼. 홧팅~~~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