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벅이님 수색산 전 코스 답사 끝마쳤습니다. 지금 대부분의 왈바분들께서 타시는 수색산은 전 수색산 코스의 3분의 1좀 더되는 코스이며 나머지 코스에 비해 지극히 마일드한 코스였습니다...길도 넓구요...
어제 혼자 다 돌고 온결과 야간라이딩은 불가능할것 같구요...(하드텔등등..)거의다 좁은 싱글에 심한각도의 긴업힐..... 깍아지르는 딴힐및 바위딴힐등등.. 그것만있으면 괜찮은데 그길따라 바로옆에 철조망이 따라온다는거...
낮에가면 그야말로 업힐및 딴힐의 진수를 맛볼수있는 (수색산이 마일드한 코스다 라고 아시는분들은 큰 오산이실겁니다^^) 정말즐거운코스입니다. 마지막부분 긴딴힐에선 그야말로 경사가 세면서 꼬불꼬불되있어 뒷바퀴의 슬립으로 조향해야하는 딴힐의 묘미를 맛볼수 있는 엔딩이 있습니다.
야간라이딩이 불가능하다는것은 머 할수도 있겠지만 계속 철조망이 따라다녀서, 그리고 녹슬어서 밤엔 라이트의 불빛으로도 보이지 않을것 같구요, 자칫 아차하는순간에 철조망에 갈아버리는 수가 있을수 있기에 자제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낮에가면 상관없죠...
수색에서부터 출발해서 여기까지 다 타면 정말 끝내주는 강북최고의 코스가 될것같습니다...제가 생각해도^^
매일 짬짬히 혼자 가서 코스 완전히 익히고 인도해 드리겠습니다...
어제 혼자 다 돌고 온결과 야간라이딩은 불가능할것 같구요...(하드텔등등..)거의다 좁은 싱글에 심한각도의 긴업힐..... 깍아지르는 딴힐및 바위딴힐등등.. 그것만있으면 괜찮은데 그길따라 바로옆에 철조망이 따라온다는거...
낮에가면 그야말로 업힐및 딴힐의 진수를 맛볼수있는 (수색산이 마일드한 코스다 라고 아시는분들은 큰 오산이실겁니다^^) 정말즐거운코스입니다. 마지막부분 긴딴힐에선 그야말로 경사가 세면서 꼬불꼬불되있어 뒷바퀴의 슬립으로 조향해야하는 딴힐의 묘미를 맛볼수 있는 엔딩이 있습니다.
야간라이딩이 불가능하다는것은 머 할수도 있겠지만 계속 철조망이 따라다녀서, 그리고 녹슬어서 밤엔 라이트의 불빛으로도 보이지 않을것 같구요, 자칫 아차하는순간에 철조망에 갈아버리는 수가 있을수 있기에 자제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낮에가면 상관없죠...
수색에서부터 출발해서 여기까지 다 타면 정말 끝내주는 강북최고의 코스가 될것같습니다...제가 생각해도^^
매일 짬짬히 혼자 가서 코스 완전히 익히고 인도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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