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나의님 몸조리 잘 하세요...

xxgen2003.05.02 16:47조회 수 164댓글 0

    • 글자 크기


엑수젠입니다.
그렇게 날 내버려두고 혼자 가셨으니...
다치시죠!!!

농담이었읍니다.
빨리 쾌차하시기를 바랍니다.

참 그리고 햇빛 보시면, 상처에 흉터 남으니 당분간은
잔거 쉬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바깥에 나가지 마시구요...
사모님과 아이들에게 이럴때 봉사 많이 해두시는게...ㅋㅋㅋ

저의 경험상 복합 마데카솔 보다는 후시딘이 빨리 아물더군요...
된장도 좋아요~~~
그리고 자주 발라주면 더 좋더라구요... 생각날때마다... 주머니에 넣고
다니시면서...

쾌차 쾌차...빨리 빨리~~~ 이제 엑수젠은 누구랑 잔거 타러 다니쥐~~~
주말이 왔건만...
즐겁지가 않은 엑수젠...

>그날 탕춘대에 가봤어야 하는데...
>
>제 고향이기도 해서요. 그쪽에서 태어 났지만 거기가 탕춘대라는걸 지금 알았습니다.
>
>아쉽습니다.
>
>잘타지도 못하고 민폐만 끼친것 같아서....
>
>현재 상처는
>왼쪽 눈옆에 찰과상 가로세로 2cm정도..1주일 후 완치
>턱에 가로3cm세로2cm 찰과상 마찬가지 1주일후 완치
>그런데
>입술위 코구멍 입구에 난 상처가 문젭니다
>김흥국의 코수염 반을 짤라 낸것처럼 됬거든요...쩝
>
> 하여튼 상처가 아무는대로 다시 합류 하겠습니다. 태크닉도 익히고 보호 장비도 마련해서요.
>
>끝나고 맥주먹는게 너무 생각 났었는데.....
>
>속옷까지 적힌 다음에 먹는 맥주의 맛!!
>
>모두들 즐라하세요 ^^
>
>나의님 nahnim 나의님 nahnim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3013
188090 raydream 2004.06.07 389
188089 treky 2004.06.07 362
188088 ........ 2000.11.09 175
188087 ........ 2001.05.02 188
188086 ........ 2001.05.03 216
188085 silra0820 2005.08.18 1474
188084 ........ 2000.01.19 210
188083 ........ 2001.05.15 264
188082 ........ 2000.08.29 271
188081 treky 2004.06.08 263
188080 ........ 2001.04.30 236
188079 ........ 2001.05.01 232
188078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77 ........ 2001.05.01 193
188076 ........ 2001.03.13 226
188075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74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73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72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71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