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근처 뒷산 약 7킬로 늘 즐겨 타던 싱글코스 산 중간쯤 열심히 페달링을 합니다. 사람두 없구 조용허다 싶었는데 어디선가 부시럭 바스럭 느낌이 이상타 싶어서 뒤돌아보니 저만치서 큰개 두마리가 나를향해 달려옵니다.
갑자기 공포감이 들면서 (평지보다 약간 내리막) 냅다 툅니다.
싱글이라 방향전환 콘트롤을 오바해서 나무뿌리에 걸리면서 자전거와 같이 공중제비 한바퀴돌면서 앞쪽 옆으로 머리부터 꽈당 정말 대낮에 별이 보이네요 아이고 정신을차려보니 개는 안보이고 다리무릎은 깍혀서 피는 나지요억게부위는 옷이찢겨서 쓰렸고 헉걱 구런데 헬멧을 벗어보니 3쎈티 정도되는 못이 박혀 있네요 ! 이 야산에 못은 뭐고 개는 어디서 왔단 말인가????????? 순간 섬뜩함이 느껴 지네요 헬멧 아니였음 어케 됐을까 생각하니 헬멧이 저를 살려주었다고 생각하니 헬멧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깨우쳐 주는군요 아울러 무뤂 보호대의 필요성도 느끼며 보호대 하나 살려구 합니다. 왈바 여러분 꼭 헬멧 착용 하시고 라이딩 하셔요 ^^
아이고 온몸이 아프네요 즐라 하셔요!
갑자기 공포감이 들면서 (평지보다 약간 내리막) 냅다 툅니다.
싱글이라 방향전환 콘트롤을 오바해서 나무뿌리에 걸리면서 자전거와 같이 공중제비 한바퀴돌면서 앞쪽 옆으로 머리부터 꽈당 정말 대낮에 별이 보이네요 아이고 정신을차려보니 개는 안보이고 다리무릎은 깍혀서 피는 나지요억게부위는 옷이찢겨서 쓰렸고 헉걱 구런데 헬멧을 벗어보니 3쎈티 정도되는 못이 박혀 있네요 ! 이 야산에 못은 뭐고 개는 어디서 왔단 말인가????????? 순간 섬뜩함이 느껴 지네요 헬멧 아니였음 어케 됐을까 생각하니 헬멧이 저를 살려주었다고 생각하니 헬멧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깨우쳐 주는군요 아울러 무뤂 보호대의 필요성도 느끼며 보호대 하나 살려구 합니다. 왈바 여러분 꼭 헬멧 착용 하시고 라이딩 하셔요 ^^
아이고 온몸이 아프네요 즐라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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