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아셨는지 민망합니다. 어제 맹산에서 헤메고있는데 앵두님이 계시더군요. 인사를 나누었지요. 축하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야죠. 일도 그렇고 전차도 그렇고... 독수리님 한턱 잘 먹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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