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 강촌대회....4회 춘천 챌린지때.......

다굵이 찍사를 했었습니다. 봉화산을 뛰어 다니며 사진을 찍었는데...

음....그것이...선수들이 다운힐시에 많이 생기더군요. 젤루많은것이 음료수병..

그다음이 양갱..다굵은 양갱 새거 4개나 주워왔습니다. 병은 더 많았는데, 절벽

아래로 떨어지는것들이 많아서 3개밖에 못 주웠습니다. 그런데 더 문제인것이

코스관리 더군요. xc상급자 1위선수가(KT 장태찬선수) 그 코스에 다다르기

불과10여분전에 차량한대가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그 차량과 실갱이하다가

결국은 가정리 방향으로 보냈습니다. 그러구서 뛰어 올라가다보니 선수가 오더

군요. 생각만해도 아찔 합니다. 작년 시합 다운힐에서는 등산객에게 선수들이

욕 먹었습니다. 등산로막고 자전거 탄다고...(나참 어이가 없어서...)

       ===이제 나아지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