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제 소식이 만천하에 알려져버렸네요.
말발굽 형님께 술 한잔 얻어 먹으려했는데...
(사실 저나 말발굽님이나 음주가무 잼뱅이입니다.)
많은 분들에게 축하를 받으니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벙그리님 말씀처럼 한번 모여서 삼겹살에 쏘주 한잔하고 노래 한곡씩하기
한번 해보죠.
(들꽃님께서 알려주신 삼겹살집 죽이던데요.)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말발굽 형님께 술 한잔 얻어 먹으려했는데...
(사실 저나 말발굽님이나 음주가무 잼뱅이입니다.)
많은 분들에게 축하를 받으니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벙그리님 말씀처럼 한번 모여서 삼겹살에 쏘주 한잔하고 노래 한곡씩하기
한번 해보죠.
(들꽃님께서 알려주신 삼겹살집 죽이던데요.)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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