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밤새 곰곰히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MadyAna2003.05.04 05:13조회 수 262댓글 0

    • 글자 크기


많은 분들 의견 정말 감사하구요.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끼리 서로 믿고 신뢰할수 있는
장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에이쒸원 님 말씀처럼 만약 저같아도 미안해서..그리고 제 날짜에
보낼수 없는 상황때문에 충분히 연락을 안받거나 못할수도 있을것
같네요.

조금있다가 기차타고 서울가는데.. 다시한번 연락해봐야겠습니다.
정중하게..아주 정중하게..말이죠.

그나저나 서울에 사시는 분이었음 좋겠넹..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9
107760 포기하시면 안됩니다.. imcrazy 2004.03.11 291
107759 ㅋㅋㅋ 거 심하십니다. 지방간 2004.03.11 184
107758 아직 한번도 벽에 부딪쳐보지 못한 얘기들인데..... 검베 2004.03.11 281
107757 ^^* 잔차 출근의 고뇌로군요, 후~후후~~ 하루살이 2004.03.11 410
107756 어허~ 영무 2004.03.11 205
107755 그냥 포기 할렵니다. --; makalu 2004.03.11 266
107754 요즘 왤케 생각이 나는건지... 에흠 눈먼바람 2004.03.11 255
107753 수위 아저씨들과 친해지세요. 잠든자유 2004.03.11 256
107752 괜히 자전거로 출근했습니다. beck 2004.03.11 212
107751 괜히 자전거로 출근했습니다. 잠든자유 2004.03.11 304
107750 설경기도 쪽 황사 심한가요? 날초~ 2004.03.11 221
107749 설경기도 쪽 황사 심한가요? BikeCraft 2004.03.11 275
107748 쬐꼬만 회사에요.. 날초~ 2004.03.11 398
107747 그냥 포기 할렵니다. --; indra78 2004.03.11 316
107746 일장춘몽으로 끝난 잔차 출퇴근 딜버트 2004.03.11 321
107745 일장춘몽으로 끝난 잔차 출퇴근 lcd5112 2004.03.11 292
107744 일장춘몽으로 끝난 잔차 출퇴근 indra78 2004.03.11 699
107743 3년전 사진이 되겄습니다. ㅎㅎ 필스 2004.03.11 339
107742 자전거에 대한 열망.. 울넴이 2004.03.11 432
107741 이거혹시.. 지방간 2004.03.11 384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