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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과 대처법입니다...

........2003.05.04 15:48조회 수 297추천 수 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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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강변 테크노 마트에 갔다가 비슷한 일을 당했습니다..
>
>근데.. 현관에 있는 넘이.. 멱살 잡이까지 하려하길래...
>
>나중에.. 좀 띠꺼운 표정이긴 했지만...
>
>사과받아 내었습니다..
>
>
>씨지비나 테크노 마트.. 음...
>
>그거 용역업체 놈들이 하거든요...
>
>그니까.. 그것은.. 용역 업체 넘들 잘못인데..
>
>고객관리 차원에서.. 항의하면.. 업체에 있는 그놈 잘린답니다..
>
>참고 하시길...
>
>
>
>글고 걔들.. 못배워서 그런지..
>
>욕하고 주먹질만 배웠는지.. 덩치만 좋은건지...
>
>아주 x가지가 x가지 입니다..
>
>
>
>그래서... 그런 넘들이랑 할때.. 같이 언성 높이면서 개길필요 없습니다..
>
>오히려 더 열받게 만들어서...
>
>
>지나가던 사람이 봐도.. 저넘이 너무하다 싶게 만드는 겁니다..
>
>작전이죠 일종의..
>
>
>법치 국가니까...
>
>
>>
>
>>
>>
>>---->못배워서 그런게 아닙니다....사람의 특징일뿐이지...

검사들도 정말 더럽게 노는사람많고 교수들도 더럽게 노는 사람많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못배우셨지만 행동은 한치 부끄럼없이 하시는 분입니다

님 부모님혹은 친척들은 다 대학나오고 많이 배워서 스런말 쉽게 할 수 있나 보지요?


저도 그분들이 잘못 했다고 보지만 님 생각은 너무 어이 없고

한심스러운 생각입니다..

배움과 도덕성은 별개 문제 입니다.... 주위를 보십시요 개차반 같은 사람들 많습니다....


마지막으로 님은 많이 배우셔서 깨달은 결과가 못배운사람들한테 그렇게

말해도 된다라는 것이었나요? 묻고싶네요]

혹시 노무현대통령도 무시하시나요?고졸출신에 상고 출신이니 못배운거잖아요 무시하십니까? 헐...님의 사람판단기준....멋집니다!!ㅡ_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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