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웠습니다. 제가 먼저 인사 드릴까 어쩔까 고민하면서 그냥 지나갈려는 찰나 반갑게 손을 들어 주시더군요 정말 반가웠습니다. 급하게 네~ 하면서 목례 했는데 보셨을지 ^^;; 오늘 정말 날씨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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