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속에 올라가서 그런지 약간은 힘든 업힐후에 정상도착 보호대 착용후 다운힐 바위언덕을 내려오던 중 하드테일 막차 달려있는 정체불명의 쇽 잠김으로인한 앞으로 날랐습니다 완전히 날으는 개죽이 형상이었는데 다행인건 가방과 보호대로 인한 약간의 찰과상 정도를 입었습니다.
다시한번 보호대의 중요성을 말해주더군요 손목이 뻐근하고 어깨근육 전체가 멍이들었지만 언제나 내려오던 길 도 안전 할 수 없다는 교훈을 제게 준거 같습니다 이젠 항상 보호대를 가지고 다녀야 겟습니다 업힐은 모르지만 다운힐만이라도 항상 착용해야겟네요 언제쯤 산악자전거 다운 자전거를 타고 산을 타보나 하는 신세 한탄을 하지만 왈바여러분들도 안전한 라이딩 하십시오 이만줄이겟습니다.
다시한번 보호대의 중요성을 말해주더군요 손목이 뻐근하고 어깨근육 전체가 멍이들었지만 언제나 내려오던 길 도 안전 할 수 없다는 교훈을 제게 준거 같습니다 이젠 항상 보호대를 가지고 다녀야 겟습니다 업힐은 모르지만 다운힐만이라도 항상 착용해야겟네요 언제쯤 산악자전거 다운 자전거를 타고 산을 타보나 하는 신세 한탄을 하지만 왈바여러분들도 안전한 라이딩 하십시오 이만줄이겟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