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이 되서 농활은 언제나 빠짐 없이 갑니다.
경기도 이천 오성1리 라는 마을 다녀왔습니다.
황씨 성을 가진 분들이 많이 모여 살고 있죠
400평 되는 밭에 고추 나무를 심었습니다.
그리고 가재도 잡으러 가고
아침 일찍 일어나고 한칠레 자유 무역 협정 교양도 하고
농민들에게 언제나 많이 배우고 옵니다.
농민과 함께 선배,후배들과 함께 땀흘리며 즐기는
막걸리 한잔의 여유를 느끼고 왔습니다.
P.S:대학생이면 여름 농활은 꼭 참석해봅시다^
경기도 이천 오성1리 라는 마을 다녀왔습니다.
황씨 성을 가진 분들이 많이 모여 살고 있죠
400평 되는 밭에 고추 나무를 심었습니다.
그리고 가재도 잡으러 가고
아침 일찍 일어나고 한칠레 자유 무역 협정 교양도 하고
농민들에게 언제나 많이 배우고 옵니다.
농민과 함께 선배,후배들과 함께 땀흘리며 즐기는
막걸리 한잔의 여유를 느끼고 왔습니다.
P.S:대학생이면 여름 농활은 꼭 참석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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