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가 사고이후, 수습을 거의다 마쳤습니다.
바다에 빠지는 사고때 잃어버린 사진이 하드가 복구되면서 살아났기에 올려봅니다.
스킨스쿠버 국제자격증을 따는데로, 저희의 자전거 여행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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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발과 시주로 시작하는 태국인들의 아침.(패차부리)
그들은 이렇게 아침을 시작 한답니다.
태국은 더운 나라이거든요. 오전 9시면 되면 모든것이 말라 버릴듯한. 태양.
그래서 저희는 새벽에 라이딩을 시작해서 11시경에 라이딩을 마치려하다보니
자연히 태국의 아침문화를 많이 접하게 되는것 같네요.
저희가 바다에 빠졌을때 잃어버린줄 알았던 사진입니다.^^
자전거로 세계여행하고 있는 커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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