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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윤서가 빨래를 널고 있습니다...

십자수2003.05.05 11:16조회 수 31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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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아침 허리 통증때문에 일찍 일어나서(6시--물론 그 전부텀 희섭이땜에 눈은 뜨고 있었지만) 야구 끝나고.. 집사람 차가 하도 지저분해서리-한달여간을 제 동서가 썼답니당,..--내부는 글코... 샤워시키고...와이퍼 새거루 바꿔주고..(와이퍼 arm-맞나요??) 닦는거 말고 팔뚝..

바닥에 까는 매트 다 들고 와서는.. 세탁기에 넣고...

그 전에 있던 강윤이랑 윤서 옷 빨래... 지가 다 널고 있네요..ㅋㅋ
어젠 지지리도 말도 안듯더만... 우째 어린이날인지 알고 저래 알랑거릴꼬..

쫌 있다 ... 愛寶樂園에나 댕겨 올까 합니다...
던이 없는 관계로... ㅎㅎㅎ 안에는 안드가고.. 근처 동산에서... 사진이나 찍고...64짜리 film이 언제 사 놓은건지..(사진 손 뗀지가 4년인데..) 일단 찍오 볼라구요.. 에공~~~!

이 가스나 빨래 다 널었다고  나가자쿠네...
쬐만한 넘은 오디오에 붙어서... 씨디 망가뜨리고 있네요..~!
강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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