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쌍팔년도에 군대갔는데~~~~
논산훈련소를 지나는 호남고속도로를 지날때마다 옛생각이 나곤 합니다.
제가 고속도로 바로 옆에 있는 건물에서 있었거든요.
지금은 방음벽이 설치되어 전혀 보이지 않지만
그때는 기간병들고 동초를 서고 있으면 고속도로로 차들이 씽씽 내달리는 것이 참 사람 (아니 군바리) 마음을 싱숭생숭하게 만들었드랬지요 ^^
그놈의 60미리 똥포들고 엄청스리 뛰어 다녔는데................
다음에 함 뵙겠습니다.
논산훈련소를 지나는 호남고속도로를 지날때마다 옛생각이 나곤 합니다.
제가 고속도로 바로 옆에 있는 건물에서 있었거든요.
지금은 방음벽이 설치되어 전혀 보이지 않지만
그때는 기간병들고 동초를 서고 있으면 고속도로로 차들이 씽씽 내달리는 것이 참 사람 (아니 군바리) 마음을 싱숭생숭하게 만들었드랬지요 ^^
그놈의 60미리 똥포들고 엄청스리 뛰어 다녔는데................
다음에 함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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