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져서 쉬는거밖에 방법이 없더군요.
저도 저번주와 달리 이번주에는 굉장히 많은 양의 물을 마셨음에도 불구하고 기관지가 말라서 곤란했었습니다. 뜨거운데 날씨 조심하세요.
저도 저번주와 달리 이번주에는 굉장히 많은 양의 물을 마셨음에도 불구하고 기관지가 말라서 곤란했었습니다. 뜨거운데 날씨 조심하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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