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또 생길찌 모릅니다...
탕춘대는 등산객 및 산책 하는 분들이 많은 코스 이므로..항상 주의 해야 합니다
.
호루라기내 땡땡이로 등산객에게 주의를 주는 것보다..
속도를 줄이고..."지나가겟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하는것이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속도 위주의 라이딩이나 너무 많은 라이더가 몰려가는것은 자제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탕춘대도 야간 라이딩이 적합 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대모산도 주간에 등산객이 많아서 야간만 주로가듯이...(요즘 그 대모산도 안간지 꽤 된것 같군요)
peace in net
탕춘대는 등산객 및 산책 하는 분들이 많은 코스 이므로..항상 주의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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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라기내 땡땡이로 등산객에게 주의를 주는 것보다..
속도를 줄이고..."지나가겟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하는것이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속도 위주의 라이딩이나 너무 많은 라이더가 몰려가는것은 자제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탕춘대도 야간 라이딩이 적합 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대모산도 주간에 등산객이 많아서 야간만 주로가듯이...(요즘 그 대모산도 안간지 꽤 된것 같군요)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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