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점이라면... 움.,..
약간의 시간투자와 몇백원 짜리 수축관을 구입하러 용산이나 전자상가 등을
가야한다는것... 움... 그외는 별로 없습니다~
수축관을 씌우기 위해서는 케이블을 분해해야 하구요...
씌운후 라이터 등으로(전 가스랜지 켜고 약 1M 거리를 두고 서서히 열을 가하면서 수축시켰습니다.) 천천히 열을 가하면서 수축시켜야 쭈그러들거나 열에의한 손상이 없습니다. 수축관이 엄청난 수축력에 의해 수축하는 것이 아니라서 속케이블의 쉬프팅시에 힘의 변화는 없습니다.
글구 가가멜님의 말씀대로 저도 뭔가 이상하다고 느껴 자세히 살펴보았지만
앞뒤 쉬프트 레버의 위치상 교차가 안되더군요... 쉬프트 레버의 위치를 바꾸면 레버가 뒤집힌 상태가 되기 때문에 바꿀 수도 없구요....
제가 모르는 것인지... ^^*
약간의 시간투자와 몇백원 짜리 수축관을 구입하러 용산이나 전자상가 등을
가야한다는것... 움... 그외는 별로 없습니다~
수축관을 씌우기 위해서는 케이블을 분해해야 하구요...
씌운후 라이터 등으로(전 가스랜지 켜고 약 1M 거리를 두고 서서히 열을 가하면서 수축시켰습니다.) 천천히 열을 가하면서 수축시켜야 쭈그러들거나 열에의한 손상이 없습니다. 수축관이 엄청난 수축력에 의해 수축하는 것이 아니라서 속케이블의 쉬프팅시에 힘의 변화는 없습니다.
글구 가가멜님의 말씀대로 저도 뭔가 이상하다고 느껴 자세히 살펴보았지만
앞뒤 쉬프트 레버의 위치상 교차가 안되더군요... 쉬프트 레버의 위치를 바꾸면 레버가 뒤집힌 상태가 되기 때문에 바꿀 수도 없구요....
제가 모르는 것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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