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2주전 저도 사고나서 헬멧덕분에 팔과 다리에 찰과상만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비가 억수로 내리데요. 그래서 저녁 8시30분쯤 집에서 가까운 중계역옆 중량천 자전거 도로로 나가 자전거를 탔더니 고인 물 건널때 시궁창 냄새가 역겨워 되돌아 나왔습니다. 비를 맞으며 잔차의 맛을 느껴보려 했는데... 수질오염의 문제가 빨리 해결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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