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겸 제 어릴적 추억을 되 살려 봅니다.
쌀파리 자전거에 형이 동생들 앞에 하나, 짐바리에 둘, 형까지 모두 네명이 동네길을 누비던 추억,,,
다리가 짧아 자전거 프레임 사이로 다리를 넣어 페달질을 하던 추억
아버지 친구분이 양조장을 하시며
막걸리통(한말짜리)을 주렁주렁 달고 배달을 하시던 모습
쌀파리 자전거라 우린 불렀죠
어린나이에 넘어지면 세우기도 낑낑낑,,,,
아마도 지금은 쌀파리 자전거는 없겠죠
쌀파리 자전거에 형이 동생들 앞에 하나, 짐바리에 둘, 형까지 모두 네명이 동네길을 누비던 추억,,,
다리가 짧아 자전거 프레임 사이로 다리를 넣어 페달질을 하던 추억
아버지 친구분이 양조장을 하시며
막걸리통(한말짜리)을 주렁주렁 달고 배달을 하시던 모습
쌀파리 자전거라 우린 불렀죠
어린나이에 넘어지면 세우기도 낑낑낑,,,,
아마도 지금은 쌀파리 자전거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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