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십자수님~

반월인더컴2003.05.07 22:32조회 수 198댓글 0

    • 글자 크기


언제나 혼자서 애태우며
남몰래 숨어서 보던사람

어쩌다 눈 한 번 마주치면
기쁜 가슴에 뛰었었지

영원한 나의 꿈 나의 사랑
내 가슴 태워준 단 한 사람

그 얼굴 허공에 그리며
그 이름 속삭여 불러보네

기나긴 이 밤이 지나가면
한 숨에 달음쳐 만날사람
.......

보고싶군요.   ^ ^
반월인더컴.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