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저는...

treky2003.05.09 12:10조회 수 173댓글 0

    • 글자 크기


다쳐서 고매고 들어 왔더니...
엄마왈....
"병원비 니가 알아서 해라..."
아빠왈....
"참 잘났다...아에 뿌러져서 들어오지 그래 그럼 자전거 안탈거 아니야"

그 뒤론 다쳤다는 말 안하고..
알아서 처리 한답니다...

peace in net



    • 글자 크기
흠..그러면... (by treky) 혹시 마니산 올라가 보신분 (by ........)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107423 헉 처음 알았습니다.. 막자전거 2003.05.09 365
107422 알핀님 잘 지내시죠^^.... ........ 2003.05.09 262
107421 트래키님 버튼제작 계획 완료했심다. Bikeholic 2003.05.09 354
107420 신종사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dmlim 2003.05.09 626
107419 매우 유익한 정보 distagon 2003.05.09 398
107418 매우 유익한 정보 panamax 2003.05.09 377
107417 distagon 2003.05.09 339
107416 혹시 마니산 올라가 보신분 deadface 2003.05.09 301
107415 알핀님 잘 지내시죠^^.... 알핀 2003.05.09 196
107414 흠..그러면... treky 2003.05.09 166
저는... treky 2003.05.09 173
107412 혹시 마니산 올라가 보신분 ........ 2003.05.09 299
107411 손으로 카네이션 만들기!!! distagon 2003.05.09 400
107410 정보 감사합니다.(내용 무) deadface 2003.05.09 174
107409 음... 차칸 디스타곤님... panamax 2003.05.09 182
107408 청테이프 끝내줌다. yangah 2003.05.09 402
107407 ㅋㅋㅋ 수위 조절~ 사진쟁이 2003.05.09 162
107406 한국의 성룡이라는...? ........ 2003.05.09 830
107405 저번에 본 거네요..^^ smolee 2003.05.09 257
107404 앗 트라이얼..^^; kyh_car 2003.05.09 34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