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고 미래의 여친께서 트레키님께 답하시면 어쩌실런지요? ^^;; 전 언제나 여친몰래 자빠지기에 그냥 흉터만 걸릴뿐입니다. ㅡㅡ;; 자전거 마음놓고 타려면 누가뭐래도 안다치고 타는게 장땡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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