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새 클릿을 끼웠다 하더라도 쓰던 페달의 플라스틱 커버는 분명 닳아있었을겁니다.
그점에서 보면 타임이 장력에 변화를 준다고 느끼는것은 클릿과 플라스틱 커버의 마모도 아닐까요?
어쩌면 제가 메롱님처럼 4년간 써봐야 장력이 변하는걸 느낄수 있을지도..하하
저도 잡소리 때문에 가끔 고민을 하는편인데.어쨋든 메롱님의 답변이 참고가 되었네요.^^
그점에서 보면 타임이 장력에 변화를 준다고 느끼는것은 클릿과 플라스틱 커버의 마모도 아닐까요?
어쩌면 제가 메롱님처럼 4년간 써봐야 장력이 변하는걸 느낄수 있을지도..하하
저도 잡소리 때문에 가끔 고민을 하는편인데.어쨋든 메롱님의 답변이 참고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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