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들으면 위험하지만요.
오늘 찌뿌둥해서 학교서 놀다가 계단치고 올라가려다 옆으로 쓰러질뻔하면서 몸을 기울였는데, 귀가 화끈하더군요.
옆에 나뭇가지가 귓구녕으로 들어가버리더군요.
다행히 고막은 상하지 않아서 멀쩡하겐 들리지만 아찔하더군요.
운없는 녀석은 접싯물에도 빠져죽는다고, 이럴때도 있구나 싶어 그냥 들어왔습니다.
귀마게도 해야하나 하는 생각과 함께요.
ㅎ
기우인가...ㅡㅡ;
오늘 찌뿌둥해서 학교서 놀다가 계단치고 올라가려다 옆으로 쓰러질뻔하면서 몸을 기울였는데, 귀가 화끈하더군요.
옆에 나뭇가지가 귓구녕으로 들어가버리더군요.
다행히 고막은 상하지 않아서 멀쩡하겐 들리지만 아찔하더군요.
운없는 녀석은 접싯물에도 빠져죽는다고, 이럴때도 있구나 싶어 그냥 들어왔습니다.
귀마게도 해야하나 하는 생각과 함께요.
ㅎ
기우인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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