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여기, treky님 뿐만 아니라 많은 게시물 속에서 틀린 점들을 볼 수 있다는것은 treky님께서도 잘 아실겁니다.
이런 인터넷 게시판에 어떻게 쓰던 보는 사람이 알아서 읽어주면 그만이고 아니라도 상관 없는것이지요.
감히 이런 말씀드리긴 주제넘습니다만
제가 treky님을 잘 모르면서 아는척 한다는것도 우습습니다만
틀린 말 쓰는것이 버릇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언제 문제가 되냐구요?
직장인 이신지 학생이신지 모르겠지만
학생이시라면 사회생활 하면서 직접 서류를 쓰고 문서를 만들고 결제를
올려야 할 일이 없지는 않으실 겁니다
물론 워드프로세서가 틀린것을 잡아주겠지요. 틀린 낱말이 많아 일일이 고치는것도
일의 능률이 떨어지는것 중 하나겠지요.
서류작성도 그 사람이 평가되는 점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직장 같은 조직에 얽매이지 않고 산다고, 프리랜서가 된다해도 어디
글을 안쓰고 살 수 있을까요?
별것도 아닌것을 가지고 훈계하는듯한 말씀드려 죄송합니다.
밑에 덧글 달린 말씀을 보고 한번쯤 생각해 보시라고 그랬습니다.
이런 인터넷 게시판에 어떻게 쓰던 보는 사람이 알아서 읽어주면 그만이고 아니라도 상관 없는것이지요.
감히 이런 말씀드리긴 주제넘습니다만
제가 treky님을 잘 모르면서 아는척 한다는것도 우습습니다만
틀린 말 쓰는것이 버릇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언제 문제가 되냐구요?
직장인 이신지 학생이신지 모르겠지만
학생이시라면 사회생활 하면서 직접 서류를 쓰고 문서를 만들고 결제를
올려야 할 일이 없지는 않으실 겁니다
물론 워드프로세서가 틀린것을 잡아주겠지요. 틀린 낱말이 많아 일일이 고치는것도
일의 능률이 떨어지는것 중 하나겠지요.
서류작성도 그 사람이 평가되는 점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직장 같은 조직에 얽매이지 않고 산다고, 프리랜서가 된다해도 어디
글을 안쓰고 살 수 있을까요?
별것도 아닌것을 가지고 훈계하는듯한 말씀드려 죄송합니다.
밑에 덧글 달린 말씀을 보고 한번쯤 생각해 보시라고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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