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즐겁게 자전거 타는 자신을 생각하면 기쁠 뿐이에요. 가끔 띵~~ 띵~~ 하며 인사하고 지나가는 분들(물론 저도 합니다만)의 마음은 아마도 "오~~ 자전거 좋아하는 분이군요. 저도 미칩니다." 이런 의미의 띵~~ 띵~~ 이라고 생각해요. 그냥 즐겁게 타셔요. 저도 등촌동에서 신길동, 둔치로 날마다 출퇴근 하고 있어요. 홧팅하셔요. ^^* 띵~~ 안 해준다고 섭섭해 하지 마시구요. 열심히 즐겁게 라~~ 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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