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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자전거도로에서 있었던 일..

차도리2003.05.11 11:37조회 수 36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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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요즘 상황으로 봐서..

이젠 자전거 도로에서 자전거가 물려나야 할때 인거 같더군요 - -;

아니 자전거가 아니라 진정한 mtb 매니아들이요..

당연한 권리이나..

현 흐름이.. 인라인이나 마라톤.. 그리고 개족? 들의 세상이 되어버린 마당에

자전거 도로라고 우기고 싸움을 해봐야 무엇이 있겠나요..^^

어차피 자전거 도로에서 위에 언급된 사람들과 사고가 나면 피해는 고스란히

자전거의 몫이 되니까요

전 차라리 안전한 인도나 동네 골목.. 아니면 산으로 가겠습니다..

저도 ... 중량천 자전거 도로 타다가 2번 자빠졌으나.. 어디 하소연할데 없더군요..

자신이 진정한 mtb 매니아라면 산과 들로 가야 할것이고..

꼭 자전거 도로의 주인인양 우기는 사람들은 그 복잡한 곳에서 뒤엏켜..

사람들에게 에어혼을 사용하거나  호루라기를 부르면서 타던지 해야겠죠..

하지만 이 방법은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치 않습니다.



옛날에도 있습니다

X 가 무서워서 피하나(엇.. 어느분의 아뒤 아닙니다 ^^)

X 가 더러워서 피하지..



수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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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번 무주대회에.. (by muj) 요즈음 (by ok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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