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참 언제 죽을지는 모르겟지만... 죽기전에 해보고 잡은것 중에 하나가 끼스 인댕 남들은 지하철 역에서 하는걸 나는 왜그리 하기가 힘든건지?? 시내마 천국 진짜로 멏지고 감동적인 영화 인대... 어떻게 저런걸...연결할 생각을 했을찌?? 거참 내 걸이 누가 될진 모르겟지만.. 고생꽤나 하게 생겼군.... 도시락 싸들고 걸을 말리더 다닌 다는 사람은 또 왜이리 많은지... 걸이 불쌍하다나...머나?? 왠지 걸 프로잭트는 힘들듯... 잔소리 하는 걸 안생기면 평생 철자 틀리고. 평생 방청소 안하고.. 살듯 하군요... 생긴대로 살리요...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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