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도 적당했고, 조금 더 길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지만..
저같은 초보도 그리 어렵지 않게 탈 수 있어써 너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번장이신 레드맨님과 항상 신경써주시는 퀵실버님 그리고 선두를 책임져주신 월광님 마이콜님 감사드립니다.
점심 김밥과 숯불화로구이는 그 자체로 예술이더군요.
엠티비를 하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울 팀장님(파나막스님)이 열심히 글 올리고 저도 열심히 답글 썼습니다.
저같은 초보도 그리 어렵지 않게 탈 수 있어써 너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번장이신 레드맨님과 항상 신경써주시는 퀵실버님 그리고 선두를 책임져주신 월광님 마이콜님 감사드립니다.
점심 김밥과 숯불화로구이는 그 자체로 예술이더군요.
엠티비를 하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울 팀장님(파나막스님)이 열심히 글 올리고 저도 열심히 답글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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