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는 거 잘 합니다. 적어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핸드폰 잠겼을때 비빌번호를 눌러서 풀었던 거 생각해주세요^^;)
잘 참다가 어쩌다 한번 꼭 이럽니다.....
아버지가 한참 저를 혼내키신 후에 집을 나가면서 한마디
하시더군요.
아버지 왈: ㅎㅎ 맞고 다니지는 않는구먼...
ㅡ.ㅡ;; 참으라면 참을 수 있었지만 괜히 옷 껄렁껄렁하게
입고 다니고 몰려다니면서 이상한 짓 하고 다니는 놈들
보면 꼭 패주고 싶었거든요.
그럼 나중에 꼭 라이딩 같이 한번 했으면 좋겠네요.
예전에 진학님 한번 뵌적 있습니다.
밸런스 풀샥 프레임.....호리호리한 몸매.........
한강에서 뵜었는데 인사하면 "어? 너 누구니?" 이러실까봐
못했습니다^^;
그럼 나중에 뵈요
(핸드폰 잠겼을때 비빌번호를 눌러서 풀었던 거 생각해주세요^^;)
잘 참다가 어쩌다 한번 꼭 이럽니다.....
아버지가 한참 저를 혼내키신 후에 집을 나가면서 한마디
하시더군요.
아버지 왈: ㅎㅎ 맞고 다니지는 않는구먼...
ㅡ.ㅡ;; 참으라면 참을 수 있었지만 괜히 옷 껄렁껄렁하게
입고 다니고 몰려다니면서 이상한 짓 하고 다니는 놈들
보면 꼭 패주고 싶었거든요.
그럼 나중에 꼭 라이딩 같이 한번 했으면 좋겠네요.
예전에 진학님 한번 뵌적 있습니다.
밸런스 풀샥 프레임.....호리호리한 몸매.........
한강에서 뵜었는데 인사하면 "어? 너 누구니?" 이러실까봐
못했습니다^^;
그럼 나중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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