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잔차문화가 인라인문화보다 두수위(?)

nightcat2003.05.13 11:41조회 수 251댓글 0

    • 글자 크기


꼬마들에게 자전거나 인라인을 사주시는 부모님들의 일부 를 보면 안따까울때가 있습니다. 인라인을 사면서 점원이나 판매자가 안전장구를 권하면 장사로 돈 더 남겨먹으려고 그러냐고 면박을 주고는 사지않는경우가 비일비재 하다고 합니다..
과연 그들의 자녀들은 인라인을 타면서 항상 사고없이 안전하게 탈수있는 보장이 있는지.... 물론 기준에도 미달하는 허접한 안전장구를 끼워팔기식으로 비싸게 떠넘기려는 상술도 일부 없지 않습니다만..  
대대적인 인식의 변화가 필요한 부분이죠...  

이러한 환경 밑에서 익숙해진 사람들은 안전장구를 착용하고 안하고는 개인의 자유이니 상관하지 말라는 식의 의견을 내놓기 일수더군요..
그런분들에게는 더이상 할말이 없습니다..^^  


    • 글자 크기
ㅎㅎ..재밌네요..^^; (by nothink) 자전거를 또 잃어버리다..ㅠㅠ (by ohenry)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3056
107156 [반론] 잔차문화가 인라인문화보다 두수위(?) ........ 2003.05.13 322
107155 사실은 슬바 2003.05.13 166
107154 출근하면서 있었던 약간의 잔차 접촉사고 강가딘 2003.05.13 399
107153 군자역쪽으로... 노을 2003.05.13 265
107152 군자역쪽으로... 강가딘 2003.05.13 179
107151 직업이 직업이니만큼... bikechute 2003.05.13 205
107150 마저 생각났다 뉴질랜드에서는... 지방간 2003.05.13 192
107149 [그립습니다]중랑천 자전거도로에서 뵈었던 "슈퍼 할머니.." wheelnut 2003.05.13 492
107148 ㅎㅎ..재밌네요..^^; nothink 2003.05.13 279
잔차문화가 인라인문화보다 두수위(?) nightcat 2003.05.13 251
107146 자전거를 또 잃어버리다..ㅠㅠ ohenry 2003.05.13 211
107145 라이트와 잔거도로... 차도리 2003.05.13 139
107144 2틀동안 2번의 사고를 경험했습니다. ........ 2003.05.13 319
107143 [그립습니다]중랑천 자전거도로에서 뵈었던 "슈퍼 할머니.." 갓맨 2003.05.13 324
107142 전에 미국 출장에서 deadface 2003.05.13 175
107141 한강보다는 .. deadface 2003.05.13 168
107140 라이트와 잔거도로... 갓맨 2003.05.13 151
107139 요즘 송화 날리는데... ........ 2003.05.13 260
107138 송화는... dhunter 2003.05.13 222
107137 저같은 경우는... bekgol 2003.05.13 161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