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들에게 자전거나 인라인을 사주시는 부모님들의 일부 를 보면 안따까울때가 있습니다. 인라인을 사면서 점원이나 판매자가 안전장구를 권하면 장사로 돈 더 남겨먹으려고 그러냐고 면박을 주고는 사지않는경우가 비일비재 하다고 합니다..
과연 그들의 자녀들은 인라인을 타면서 항상 사고없이 안전하게 탈수있는 보장이 있는지.... 물론 기준에도 미달하는 허접한 안전장구를 끼워팔기식으로 비싸게 떠넘기려는 상술도 일부 없지 않습니다만..
대대적인 인식의 변화가 필요한 부분이죠...
이러한 환경 밑에서 익숙해진 사람들은 안전장구를 착용하고 안하고는 개인의 자유이니 상관하지 말라는 식의 의견을 내놓기 일수더군요..
그런분들에게는 더이상 할말이 없습니다..^^
과연 그들의 자녀들은 인라인을 타면서 항상 사고없이 안전하게 탈수있는 보장이 있는지.... 물론 기준에도 미달하는 허접한 안전장구를 끼워팔기식으로 비싸게 떠넘기려는 상술도 일부 없지 않습니다만..
대대적인 인식의 변화가 필요한 부분이죠...
이러한 환경 밑에서 익숙해진 사람들은 안전장구를 착용하고 안하고는 개인의 자유이니 상관하지 말라는 식의 의견을 내놓기 일수더군요..
그런분들에게는 더이상 할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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