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를 붙이실 때, 본드를 바른 다음 충분히 (3-5분가량) 건조시킨후
패치를 붙여야 합니다. 성급히 붙이면 잘 떨어집니다.
>저는 왕복60킬로 출퇴근하는 사람입니다.
>작년에는 한번도 경험을 하지 못했는데 이번주에는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잔인한 경험을 하고있습니다..
>
>전번주부터 무려 4일간 계속적으로 하루에 한번씩 뒷바퀴가 빵구가 나고있습니다. 대못이 타이어를 관통하기도 하고 못이 두개나 박히는 경우도 있고 어제는 밤9시경에 시원한 바람과 함께 즐겁게 라이딩을 하며 집에 돌아가는데 또 뒷바퀴 바람이 빠져 확인해보니 이번에는 얇은 나무가지가 타이어 정 중앙을 관통해 빵구가 났더라구요.
>이제는 하찮은 나무까지 나를 못살게 군다고 생각하니 어이가 없더군요.
>
>이렇게 빵구가 매일 나다보니 자칭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제 처 왈, 일요일날 온전히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지 않아서 하나님이 빵구를 낸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번주내내 어디 빵구 안나는날 있는지 보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도 그랬지요. 그래 이번주내내 빵구가 나면 당신말이 맞는것으로 인정하겠다. 했는데 은근히 걱정이 됩니다.
>하루도 빠지지않고 빵구가 나니 말입니다.
>
> 빵구와 관련하여 경험있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
>1.빵구를 떼우는데 패치를 사용하니 너무 약한 느낌이 들더군요.
> 빵구를 떼우고 굳은 다음에 떼어보니 그대로 떨어지더라고요.
> 제가 생각하기에는 고무 본드를 사용하여 붙인 패치는 튜브와 완전히 한 몸체
> 로 붙어야 하는것 아닙니까.
>
>2.이러한 패치를 쓰지않고 고무풀과 튜브조각을 오려서 사용해도 빵구를 떼울 수 있으리라 생각되는데 어떻습니까. 오히려 이러한 방법이 떠 튼튼할 것같기도 한데요.
>
>경험있으신 분들의 고견을 기다립니다.
>
>오늘밤에 집에 갈때는 빵구가 나지 않겠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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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를 붙여야 합니다. 성급히 붙이면 잘 떨어집니다.
>저는 왕복60킬로 출퇴근하는 사람입니다.
>작년에는 한번도 경험을 하지 못했는데 이번주에는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잔인한 경험을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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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번주부터 무려 4일간 계속적으로 하루에 한번씩 뒷바퀴가 빵구가 나고있습니다. 대못이 타이어를 관통하기도 하고 못이 두개나 박히는 경우도 있고 어제는 밤9시경에 시원한 바람과 함께 즐겁게 라이딩을 하며 집에 돌아가는데 또 뒷바퀴 바람이 빠져 확인해보니 이번에는 얇은 나무가지가 타이어 정 중앙을 관통해 빵구가 났더라구요.
>이제는 하찮은 나무까지 나를 못살게 군다고 생각하니 어이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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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빵구가 매일 나다보니 자칭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제 처 왈, 일요일날 온전히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지 않아서 하나님이 빵구를 낸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번주내내 어디 빵구 안나는날 있는지 보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도 그랬지요. 그래 이번주내내 빵구가 나면 당신말이 맞는것으로 인정하겠다. 했는데 은근히 걱정이 됩니다.
>하루도 빠지지않고 빵구가 나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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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구와 관련하여 경험있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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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빵구를 떼우는데 패치를 사용하니 너무 약한 느낌이 들더군요.
> 빵구를 떼우고 굳은 다음에 떼어보니 그대로 떨어지더라고요.
> 제가 생각하기에는 고무 본드를 사용하여 붙인 패치는 튜브와 완전히 한 몸체
> 로 붙어야 하는것 아닙니까.
>
>2.이러한 패치를 쓰지않고 고무풀과 튜브조각을 오려서 사용해도 빵구를 떼울 수 있으리라 생각되는데 어떻습니까. 오히려 이러한 방법이 떠 튼튼할 것같기도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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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있으신 분들의 고견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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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에 집에 갈때는 빵구가 나지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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