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필수지요.
저도 호흡기쪽이 약한편이라 환절기에는 감기를 달고 사는 편입니다.
특히 애가 있으니 없는 살림에도 살수 밖에 없더군요.
2005년부턴가는 경유승용차도 판매를 허용한다는데...그러면 얼마나 더 대기오염이 심각해질지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저도 호흡기쪽이 약한편이라 환절기에는 감기를 달고 사는 편입니다.
특히 애가 있으니 없는 살림에도 살수 밖에 없더군요.
2005년부턴가는 경유승용차도 판매를 허용한다는데...그러면 얼마나 더 대기오염이 심각해질지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