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새우깡

henrry2003.05.13 17:51조회 수 182댓글 0

    • 글자 크기


이것을 읽고 득햏하시길 빌겠소..

塞友康 (새우강) -
멀리에 있는 벗의 편안함을 바라며.....

遜理假寥 損耳佳 塞友强愛 飡罹價料
손이가요 손이가 새우강애 손이가요
(겸손을 다스려 거짓함을 자제하니 아름다운 것만 가려서 듣도다..
멀리에 있는 벗을 변함없이 사랑하니..
값진것을 얻을때도 벗에게 주고 싶다.)

阿李遜 蘖慇遜 自求滿 孫利加
아이손 얼은손 자구만 손이가
(언덕에 오얏나무 변함 없으니 자신의 처지만을 한탄하지말고
스스로 만족함을 깨우쳐 후손에게 이로움을 주리오.. )

語對書娜 塞友康 焉災遯止 塞友康
어대서나 새우강 언재둔지 새우강
(물음과 답을 아름다운 글로 멀리있는 벗의 편안함을 바라니.....
비록 멀리 떨어져 있다고 하나 어찌 그대에게 재앙이 오리오!?)

雨罹逗罹 櫛居要 農心塞友康
우리두리 즐거요 농심새우강
(비가와 근심이 머무른다 하여도 삶이란 다스림이 중요한것이니..
농부의 마음으로 멀리있는 벗의 편안함을 바라도다...)  



    • 글자 크기
그....그게 (by buzz) 부담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by 얼레꼴레르)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107143 크로마뇽 주니어님 ㅎㅎㅎ 자내덕에 내가 살았다내 ^^* 이모님 2003.05.13 159
107142 계속되는 빵구 어찌해야하나요! ........ 2003.05.13 221
107141 **서울랠리** treky 2003.05.13 369
107140 20 년만에 나온 의료보험료 에대하여...조언좀 부탁함니다. 이모님 2003.05.13 300
107139 지하철 막차를 이용한다... 가가멜 2003.05.13 232
107138 그러면... treky 2003.05.13 175
107137 re: 계속되는 빵구 어찌해야하나요! ........ 2003.05.13 173
107136 야간 남산은 어떻습니까. deadface 2003.05.13 184
107135 계속되는 빵구 어찌해야하나요! 팥· 2003.05.13 148
107134 이렇게 하시져 ^^ Tomac 2003.05.13 178
107133 들켜뿌렀음다 Tomac 2003.05.13 390
107132 들켜뿌렀음다 panamax 2003.05.13 231
107131 오늘아침 뉴스를 보니.. 날초~ 2003.05.13 421
107130 아니 애첩을 또~ 레드맨 2003.05.13 263
107129 아니 애첩을 또~ Tomac 2003.05.13 227
107128 명분은 자격을 부여한다지만... bikechute 2003.05.13 168
107127 공기청정기 bikechute 2003.05.13 182
107126 우리나라는 ~ rkfhtn99 2003.05.13 141
107125 그....그게 buzz 2003.05.13 155
새우깡 henrry 2003.05.13 182
첨부 (0)
위로